중학생 아들이 GTA를 하는 걸 봤다. 도시를 돌아다니고, 차를 훔치고, 경찰과 쫓고 쫓기는 걸 보면서 신기했다.
"아빠, 이거 어떻게 만드는 거야?"
아들의 질문에 대답을 못했다. 그날 밤, 유튜브에서 게임개발 영상을 찾아봤다. '언리얼 엔진'이라는 걸 알게 됐다.
43살에 새로운 걸 배운다? 미친 짓 같았다. 하지만 20년간 같은 일만 한 나에게, 이건 마지막 기회 같았다.
😰 나이가 너무 많지 않나?
→ 게임업계는 실력이 전부. 포트폴리오가 좋으면 나이는 상관없다.
😰 컴퓨터 잘 못하는데?
→ 블루프린트는 비주얼 스크립팅. 코딩 없이 시작할 수 있다.
😰 취업이 될까?
→ 인디 게임, 외주, 1인 개발 등 다양한 길이 있다.
😰 시간이 없는데?
→ 퇴근 후 2-3시간, 주말에 집중하면 충분하다.
건물, 도로, 가로등이 있는 도시 맵
타고 내리기, 운전, 물리 적용
도시를 걸어다니는 AI 시민들
신호등, 차량 AI, 교통 흐름
아들에게 보여줬을 때, "아빠 대박!"이라는 말을 들었다.
그 한마디가 8개월의 피로를 날려줬다.
실제 강의에서 구현하는 GTA 스타일 오픈월드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