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P에서 경계근무를 서면서 생각했다.
"전역하면 뭐하지? 게임이나 만들어볼까?"
입대 전에는 그냥 게이머였다. GTA, 배그, 발로란트를 즐겼다. 군대에서 게임을 못하니까 오히려 게임에 대한 갈망이 커졌다.
휴가 때 인프런에서 게임개발 강의를 찾아봤다. 이 강의를 발견했다.
에디터 익히기, 블루프린트 기본
3인칭 캐릭터, 이동, 카메라
AI, 차량, 오픈월드 시스템
영상 촬영, GitHub 정리
3곳 지원, 2곳 면접, 1곳 합격
6개월
공부 기간
3곳
지원
1곳
합격
3,800만
첫 연봉
면접관이 포트폴리오를 보더니 물었다.
"전역하고 6개월밖에 안 됐는데 이걸 혼자 만드셨어요?"
"네, 인프런 강의로 배웠습니다. Epic Games 공인 강사 강의요."
"자기주도 학습 능력이 뛰어나시네요. 우리 팀에서 크게 성장하실 것 같습니다."
3일 후, 합격 통보를 받았다.
전역하면 뭐할지 고민하는 시간이 아깝다
집중하면 포트폴리오 완성 + 취업까지
유튜브 무료 강의로는 체계가 없다
학벌, 스펙보다 결과물이 중요
실제 강의에서 구현하는 GTA 스타일 오픈월드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