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공학과 졸업. 성적도 나쁘지 않았다. 그런데 게임회사는 날 뽑지 않았다.
이유는 간단했다. 포트폴리오가 없었다.
학교에서 배운 건 이론뿐. 유니티로 만든 2D 플랫포머? 그런 건 누구나 있다. 게임회사가 원하는 건 달랐다.
"실무에서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사람을 원합니다."
15번의 서류탈락. 자존감은 바닥을 쳤다.
도시 환경 제작 및 월드 파티션 최적화
행동 트리 기반 AI, 보행자 시스템
물리 기반 차량, 교통 시뮬레이션
FPS 메카닉, 총기 모델링까지
포트폴리오를 제출하고 3일 만에 면접 연락이 왔다.
면접관이 내 프로젝트를 보더니 물었다.
"이 AI 시스템 직접 구현하신 거예요? 구조가 깔끔하네요."
강의에서 배운 대로 설명했다. 행동 트리 구조, 스폰 시스템, 최적화 방법까지.
일주일 후, 합격 통보를 받았다.
4개월
공부 기간
1개
포트폴리오
2곳
합격
4,000만
첫 연봉
실제 강의에서 구현하는 GTA 스타일 오픈월드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