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운영하던 치킨집. 동네에서 나름 유명했다.
그런데 2020년, 코로나가 왔다. 배달앱 수수료, 원자재값, 임대료...
2022년, 결국 폐업했다. 빚 5천만원이 남았다.
35살, 스펙 없음, 빚만 있음. 뭘 해야 할지 막막했다.
중학생 때 게임 만들겠다고 프로그래밍 학원 다녔었다. 그때가 가장 행복했다.
"지금 아니면 영원히 못 해. 마지막으로 도전해보자."
폐업 정리금으로 6개월치 생활비를 마련하고, 게임개발 공부를 시작했다.
하루 16시간 서서 일했다. 앉아서 공부하는 건 휴식 같았다
손님 없어도 문 열었다. 결과 안 나와도 포기 안 했다
유저 경험(UX)이 뭔지 체득하고 있었다
게임도 결국 비즈니스. 수익화 개념이 있었다
취업
중소 게임사
3,600만
첫 연봉
빚 갚는
중
치킨집보다 연봉은 낮지만, 미래가 있는 일을 하고 있다.
실제 강의에서 구현하는 GTA 스타일 오픈월드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