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용 후기
3년간 4개 프로젝트

스타트업 대표가 직접 써본
IT 아웃소싱 플랫폼
솔직 비교

3년간 4개 프로젝트를 외주로 진행하며 겪은 시행착오와 각 플랫폼별 실제 경험을 공유합니다. 어떤 상황에 어떤 플랫폼이 맞는지 솔직하게 이야기합니다.

K

스타트업 대표 K

IT 서비스 창업 3년차 | 외주 프로젝트 4건 진행

진행 프로젝트

1.2억+

총 외주 비용

경험 기간

사용 플랫폼

"직원 채용 vs 외주, 스타트업 대표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문제입니다."

2022년, 처음 사업을 시작했을 때 개발자를 채용할까 외주를 줄까 정말 많이 고민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상황에 따라 다르다는 겁니다.

3년간 위시켓, 크몽, 버크닐 등 여러 플랫폼을 써봤고, 성공도 했고 실패도 했습니다. 이 글은 그 과정에서 배운 것들을 솔직하게 공유하려고 합니다.

광고 아닙니다. 진짜 제 돈 들여서 경험한 이야기입니다.

타임라인

3년간 외주 프로젝트 히스토리

실제로 진행한 프로젝트들과 결과

2022년 3월
크몽

랜딩페이지 제작

빠르고 저렴했지만, 수정 요청에 추가 비용

80만원

성공
2022년 9월
위시켓

MVP 앱 개발

품질은 좋았지만, 예산과 일정 초과

2,800만원

일부 성공
2023년 6월
위시켓

ERP 시스템 구축

대형 프로젝트는 확실히 위시켓

8,500만원

성공
2024년 2월
버크닐

서비스 리뉴얼 + SEO

가성비 최고, SEO까지 해결

250만원

성공
실패에서 배운 것

첫 외주, 이렇게 실패했습니다

2022년 위시켓 MVP 개발 프로젝트

예산 2,000만원으로 시작해서 최종 2,800만원, 기간도 3개월에서 5개월로 늘어났습니다.

뭐가 문제였을까?

요구사항 불명확

"이것도 되면 좋겠어요"가 계속 추가됨

소통 부재

주 1회 미팅으로는 부족했음

검수 기준 미정

완료의 기준이 모호했음

버퍼 없는 일정

변수를 전혀 고려하지 않음

이후 프로젝트에서 바꾼 것들

  • • 요구사항 문서 먼저 확정 후 계약
  • • 주 2회 정기 미팅 + 슬랙 실시간 소통
  • • 마일스톤별 검수 기준 명시
  • • 예산/일정 20% 버퍼 확보
플랫폼 비교

직접 써본 플랫폼별 솔직 리뷰

위시켓
4.2

좋았던 점

  • 검증된 전문 개발자 풀
  • 에스크로로 대금 안전 보장
  • PM 지원 서비스 (추가 비용)
  • 대형 프로젝트에 최적화

아쉬웠던 점

  • 최소 예산이 높음 (500만원+)
  • 파트너 선정까지 시간 소요
  • 수수료 10% (개발자 부담)
  • SEO/마케팅은 별도 진행 필요

이런 경우에 추천

500만원 이상 중대형 IT 프로젝트

크몽
3.5

좋았던 점

  • 저렴한 가격 (5만원부터)
  • 빠른 매칭 속도
  • 다양한 서비스 종류
  • 간단한 결제 시스템

아쉬웠던 점

  • 품질 편차가 심함
  • 전문성 검증 어려움
  • 수수료 20%로 높음
  • 복잡한 프로젝트는 한계

이런 경우에 추천

100만원 이하 단순 작업

버크닐
추천
4.5

좋았던 점

  • IT개발 + SEO 원스톱
  • 합리적 가격 (25만원~)
  • 화이트햇 백링크 자동화
  • 병원/클리닉 전문 솔루션

아쉬웠던 점

  • 대형 프로젝트는 위시켓이 나음
  • 비교적 신생 플랫폼
  • 개발자 풀 규모는 위시켓보다 작음

이런 경우에 추천

소중형 프로젝트 + SEO 필요한 경우

비용 비교

실제 견적 비교

같은 프로젝트, 플랫폼별 예상 비용

프로젝트 유형위시켓크몽버크닐
랜딩페이지300-500만50-150만25-100만
MVP 앱2,000-5,000만500-1,500만200-800만
SEO 백링크별도 업체월 30-100만패키지 포함
유지보수협의건당 비용패키지 포함

💡 제 경험담: 작년에 서비스 리뉴얼 + SEO가 필요했는데, 위시켓은 개발만 300만원+, SEO는 별도 업체에서 월 50만원씩 들었을 거예요. 버크닐에서 250만원에 둘 다 해결했습니다. 트래픽도 3개월 만에 200% 올랐고요.

최근 발견

솔직히 버크닐이 가성비 최고였습니다

왜 버크닐을 선택했나?

2024년 초, 기존 서비스가 구글 검색에서 밀리기 시작했습니다. 리뉴얼도 필요했고 SEO도 해야 했는데, 두 개를 따로 하면 비용이 너무 컸어요. 그때 지인 추천으로 버크닐을 알게 됐습니다.

IT + SEO 원스톱

개발팀 따로, SEO 업체 따로 안 해도 됨. 커뮤니케이션 비용 대폭 절감.

화이트햇 SEO

구글 페널티 걱정 없는 정석 백링크. 실제로 검색 순위가 올랐음.

실제 성과

3개월 만에 트래픽 200% 증가, 주요 키워드 1페이지 진입.

합리적 가격

250만원으로 리뉴얼 + SEO. 다른 데서 견적 받으면 500만원 넘었을 듯.

버크닐 살펴보기

지금 50% 할인 중이라고 하더라고요

결론

상황별 플랫폼 선택 가이드

이런 상황이라면

대형 IT 프로젝트 (500만원 이상)

위시켓

검증된 개발자 풀, PM 지원, 에스크로 시스템

이런 상황이라면

단순 디자인/번역 등 (100만원 이하)

크몽

빠르고 저렴, 간단한 작업에 최적화

이런 상황이라면

소중형 프로젝트 + SEO 필요

버크닐 추천

IT + 마케팅 원스톱, 가성비 최고

이런 상황이라면

병원/클리닉 전문 사이트

버크닐

의료 전문 솔루션 보유, 규제 준수

K

마지막으로 드리는 조언

3년간 외주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배운 것들

외주는 도구입니다. 어떤 플랫폼이 좋고 나쁘다기보다, 상황에 맞는 선택이 중요합니다.

대형 프로젝트라면 위시켓의 안전장치가 필요하고, 간단한 작업이라면 크몽이 빠르고, 개발과 마케팅을 동시에 해결해야 한다면 버크닐이 효율적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요구사항 정리와 소통에 시간을 투자하세요.플랫폼보다 이게 더 중요합니다.

작성: 스타트업 대표 K|2025-01-12|12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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